나의 이야기

최강욱 2심 유죄 판결, 판새 새끼들 제정신인가?

스타부동산 2022. 5. 20. 23:53

조국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확인서를 써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 유예를 선고받았다고 한다. 이는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바로 상고할 것이라고 하는데 대법원도 병신일 것임은 마찬가지 일 것 같아 불안하고 화가 난다.

이런 판결을 내린 ㅄ같은 재판부의 재판장은 아직 기사로 알려지지는 않았다.

책상머리에 앉아 세상의 이치를 알지 못하고 법리적 지식만 가지고 세상에 나온 판사들.

이들은 판사라는 감투를 쓰고 아주 대접을 받으며 살았을 것이다.

사회적 강자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재단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판사라는 작자들이다.

검찰쿠데타에도 일조를 하였지 조국 장관 부인을 그런 식으로 재판하다니.

자기네들도 기득권이라고... 있는 자들의 판결과 없는 자들의 판결이 너무나 다르다.

양심도 없고 민심도 따르지 않는 그들

그들에게 주어질 것은 부러진 화살 뿐

대한민국의 검찰과 언론은 이미 썩어문드러진 것들이라 뿌리부터 조져야 하지만

그 다음으로 판사놈들도 족쳐야 할 인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