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8살인가 먹고 영어공부를 다시 하고자 마음먹은 적이 있었다.
그때 원어민 튜터가 필기체를 멋들어지게 잘 써서 언젠가 한번 익혀보리라 결심했다.
그후로 시간이 많이 지나 이제야 연습을 시작한다.
그래도 맘 먹은 것을 해내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든 무슨 상관이랴.
해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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